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고조선 연구"(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고조선 연구(상) (개정판)

고조선 연구(상) (개정판)

윤내현  | 만권당
31,500원  | 20151027  | 9791195326495
고조선, 신화의 세계에서 역사의 세계로 나오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고조선(단군조선)에서 시작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고조선에 대해 낱낱이 알고 있기는 고사하고 일부에서는 고조선을 역사가 아닌 신화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 우리 역사의 뿌리인 고대 국가 고조선을 문헌 사료를 통해 고증 복원하여 한국 고대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학자가 있다. 바로 단국대 명예교수 윤내현이다. 그가 펴낸 『고조선 연구(상)』은 한국 고대사 분야의 불후의 명저로 일컬어지는 《고조선 연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집한 개정판이다. 상·하 두 권으로 나뉘었으며 이번에 출간된 상권은 ‘서장’과 ‘총론’으로, 그리고 곧 출간 예정인 하권은 ‘각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장에서 저자는 고조선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 방법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면서 특히 관련 역사서와 고고학 자료에 대해 역사학자가 갖춰야 할 객관성과 가치판단을 당부한다. 이어지는 제1편 총론에서는 고대 조선의 지리와 개념을 먼저 살피고 고조선의 건국과 민족 형성, 고조선의 강역과 국경, 고조선의 연대와 중심지, 한사군의 위치 순으로 논지를 전개한다. 명쾌한 논리와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근거, 그리고 논리적 추론으로 고조선을 오늘에 되살린 이 역작은 역사를 바로세우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학술서인 동시에 고조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의 독자들에게 고대사 공부의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고조선 연구 (고조선, 역사 고고학적 개요)

고조선 연구 (고조선, 역사 고고학적 개요)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  | 아이네아스
0원  | 20190801  | 9791195349692
한 러시아 역사학자의 노력으로 고조선의 역사가 밝혀지다! 우리에게 고조선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 한국 최초의 국가이지만, 이를 알고 연구하는 서구학자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최근까지도 서구학자들 중 상당수가 고조선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는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 학자 ‘유리 미하일로비치 부틴(Yuri Mikhailovich Butin)’의 『고조선 연구』는 매우 각별한 의미를 지닌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20세기 서구학자가 연구한 고조선 연구의 선구자 격인 저작이며, 한국(South Korea)는 물론 북한(North Korea)의 연구성과까지 반영하고 있는 명저이다. 게다가 이 작품이 처음 출간된 것이 1982년(국내 번역 1990년)이라는 것을 떠올린다면, 이 책의 역사성과 중요성은 몇 배가 된 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제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이 책이 재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고 싶어 애타게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고조선 연구(하) (개정판)

고조선 연구(하) (개정판)

윤내현  | 만권당
34,200원  | 20160120  | 9791195704903
『고조선 연구(하)』는 살아 숨 쉬는 고조선, 잊혀지고 지워진 단군, 일제에 의해 훼손되고 폄훼당해 만신창이가 되었던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당당히 복원하여 우리 앞에 생생하게 펼쳐놓고 있다. 한사군 한반도설 등 기존의 학설들을 무너뜨린 명쾌한 논리와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근거, 그리고 논리적 추론으로 고조선을 ‘상상의 제국에서 역사의 제국’으로 오늘에 되살린 이 역작은 역사를 바로세우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학술서인 동시에 고조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의 독자들에게 고대사 공부의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 (대륙 고조선을 찾아서)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 (대륙 고조선을 찾아서)

리지린  | 말
27,000원  | 20181015  | 9791187342120
북한 사학계는 광복 후 '반도고조선설'과 '한사군=한반도설' 즉, '낙랑군=평양설'을 주장하는 고고학자들과 '대륙고조선설'과 '낙랑군=요동설'을 주장하는 문헌사학자들 사이에 오랜 논쟁이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1961년 북경대에서 통과된 북한 사학자 리지린의 박사학위 논문 '고조선 연구'가 소개되면서 '대륙고조선설'과 '낙랑군=요동설'이 북쪽 사학계의 정설로 자리 잡았다. 일제식민사학자, 조선봉건사학자뿐만 아니라 중국의 사학자들을 '대국주의', '중화주의'라고 비판하면서 민족의 주체적인 사관을 펼친 리지린의 논문은 지금도 여전히 일제 식민사학의 그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남쪽 사학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북한지역의 청동기시대 묘제와 고조선 연구

북한지역의 청동기시대 묘제와 고조선 연구

오대양  | 단국대학교출판부
32,900원  | 20200229  | 9788970927381
북한과 중국 동북 지역의 청동기시대 묘제와 매장 문화를 비교 연구한 결과물이다. 청동기시대 북한과 중국 동북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의 매장 문화를 발전시켰는데, 특정 시·공간역을 중심으로 매우 독특한 형태의 석묘 문화가 공유되는 현상이 존재한다. 비록 고인돌과 석관묘, 석곽묘, 적석(총)묘라는 서로 다른 매장 방식으로써 각자의 기원과 형식학적 발전상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 속에 안치된 각종의 부장품들은 상당한 유사성을 공유한다. 묘제의 종류와 주요 분포권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 안에 잠든 사람들은 서로 연관되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누구이며, 무엇에 의지해 살아왔고, 어떠한 방식으로 역사 속에 기록되었는지가 궁금하다. 이 책은 그러한 의문에 답을 찾아가는 한 과정을 담고 있다.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고조선 연구와 상식의 몰락 그리고 역사의 상실)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고조선 연구와 상식의 몰락 그리고 역사의 상실)

김상태  | 책보세
15,300원  | 20130603  | 9788993854633
강단·진보·재야사학이 중국 동북공정에 팔아버린 우리 고대사!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로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를 신랄히 비판했던 김상태의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강단사학은 물론 진보·재야사학계의 심각한 고대사 왜곡 문제를 고발한다. 전작에서 보여준 학문적 상식과 과학의 틀을 그대로 가져와 진보·재야사학계를 대표하는 이이화와 강만길, 박노자, 이덕일, 《역사비평》, 《경향신문》 등이 어떻게 중국 동북공정에 복무하는지를 윤내현 교수의 주요 논문을 통해 추적한다. 전체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첫 장에서는 고조선의 연구와 상식의 몰락을 그려낸다. 일본강점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조선 연구를 식민사학과 주류 강단고대사학의 소고조선론과 민족사학의 대고조선론으로 대별하여 살펴본다. 《코리안 루트를 찾아서》를 펴낸 경향신문과 이형구의 관계, 재야사학계의 현주소를 가늠한다. 아울러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에 대한 표절 시비 문제를 다루고, 윤내현을 어둠 속에 빛나는 상식의 빛으로 숭앙한다.
고조선 고구려사 연구

고조선 고구려사 연구

조법종  | 신서원
28,800원  | 20061230  | 9788979400281
이 책은 고조선-고구려로 연결되는 역사,문화의 연계성을 단군인식의 계승 연구와 고조선 및 주변세력의 독자성 연구를 통해 밝힌 것이다. 이는 일본 학계가 주장한 단군인식의 고려시대창안설 및 중국학계의 중국신화 차용설에 대한 비판 및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고구려가 고조선을 영토 및 문화적으로 계승하였음을 확인해 준다....
고조선의 언어계통 연구 (양웅의 방언 수록 고조선어 분석)

고조선의 언어계통 연구 (양웅의 방언 수록 고조선어 분석)

동북아역사재단 북방사연구소  | 동북아역사재단
17,100원  | 20181030  | 9788961874021
▶ 국어문법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고조선국가연구[개정판] (개정판)

고조선국가연구[개정판] (개정판)

김석준  | 부크크(bookk)
34,900원  | 20220207  | 9791137273092
이 책은 고조선국가에 대한 연구서이다. 고조선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을 종합학문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한 뒤 국가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국가이론과 국가학으로 고조선을 연구, 분석하고자 한다. 고조선의 건국에 대한 문헌사료, 청동기 및 고인돌 등 기록과 유물을 통해 논의한다. 고조선의 성격에 대한 국내외 학자들의 다양한 논의들은 뜨겁다. 고조선의 성격에 대한 논쟁도 치열하다. 역사인가 신화인가를 출발점으로 국내외 사서들에 대한 위서논쟁, 외국의 역사왜곡 등도 활발하다. '나라'로서의 고조선의 국호, 민족형성, 영토와 수도, 주권형성, 동아시아 최초 제국으로서의 고조선의 전개와 국가능력 등을 다룬다.
고조선의 오행과 역법 연구 (부도지와 환단고기로 새롭게 밝힌 단군과 요순의 문화전쟁 인류창세 연표)

고조선의 오행과 역법 연구 (부도지와 환단고기로 새롭게 밝힌 단군과 요순의 문화전쟁 인류창세 연표)

이찬구  | 한누리미디어
22,500원  | 20210501  | 9788979698367
『고조선의 오행과 역법 연구』는 〈『부도지』로 본 마고의 창세와 단군과 요순우의 전쟁〉, 〈원동중『삼성기』63,182년에 대한 역사 이해〉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고조선 위치연구 (환단고기 검토서)

고조선 위치연구 (환단고기 검토서)

유우찬  | 대세
23,750원  | 20160712  | 9791187349013
진실을 추구하는 역사가 유우찬의 한국사 검토서 마지막 4번째 책 [고조선 위치연구].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환단고기 검토서)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 (환단고기 검토서)

유우찬  | 대세
28,500원  | 20170108  | 9791187349020
『고조선 고구려 발해 위치연구』는 저자 유우찬의 연구서로 '한국사 판정문', '환단고기 검토서 복희, 황제, 치우편', '단군세기 기록 및 지명 위치 검토', '환단고기 검토서 고구려본기편' 등을 수록했다.
21세기에 새로 조명하는 고대사 2 (고조선의 망명정부와 6가야 연맹 연구 등)

21세기에 새로 조명하는 고대사 2 (고조선의 망명정부와 6가야 연맹 연구 등)

정진만  | 수서원
28,500원  | 20180910  | 9788967980498
고조선의 연구는 ‘단군세기’에 기록된 “오색종족과 9환”을 토대로 삼한관경을 풀어 나갔고, 그 중 마한은 이집트 람세스 3세의 ‘빈소사원’ 기록과 서양학자들이 연구한 ‘‘바다 사람들”을 통하여 그들이 9문 집단(9성, 9환)으로 마한의 동맹군이었음을 증명하게 되었다. 터키를 비롯한 마한권의 동맹에 북아프리카의 ‘리비아’ 참전을 통하여 오색종족 중 한단고기에서 설명이 누락된 흑색 종족을 찾게 된 것으로 고대사의 큰 획을 긋는 연구와 주장을 하기에 이른 것이다.
고조선과 위만조선의 연구쟁점과 대외교류

고조선과 위만조선의 연구쟁점과 대외교류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고조선사연구회 (엮음)  | 학연문화사
31,500원  | 20150331  | 9788955083248
▶ 이 책은 고조선과 위만조선의 연구쟁점과 대외교류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고조선과 위만조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사군 연구

한사군 연구

고조선단군학회  | 서경문화사
23,400원  | 20221230  | 9788960622494
고조선단군학회 봄 학술대회(2022년 4월 1일)는 「'금기'의 영역 한사군 大解剖」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학술대회 주제에 ‘금기’라는 단어를 넣었듯이 한사군은 중ㆍ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서 사라졌다. 한사군에 대한 거론 자체가 없었다. 비록 한사군의 역사는 설치 주체인 중국의 역사이기도 하지만, 한국사의 한 부분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한국의 고대국가 성립과 발전 과정에서 맞닥뜨릴 뿐 아니라 극복의 대상이 한사군이었다. 漢 武帝가 설치한 四郡 즉 한사군 이전의 중국 郡이 滄海郡이었다. 그러나 창해군의 소재지는 여전히 미궁 속에 놓여 있을 뿐 아니라, 설치 자체를 아예 부정하는 견해까지 제기되었다. 그러나 창해군은 전통시대 한국인들의 역사 인식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었다. 창해군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치더라도 秦始皇을 저격했다는 滄海力士의 출신지를 강릉과 결부 짓는 등 가깝게 받아들여 왔었다. 본서에서는 한사군의 前身 格인 창해군과 가장 나중에 설치된 대방군을 포함했다. 그러므로 한사군이 아니라 ‘漢郡縣’으로 표기하는 게 마땅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204년경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방군은, 漢이나 魏의 통치권 밖인 ‘絶域’에 소재하였다. 게다가 대방군의 설치 주체는 요동의 공손강이었다. 따라서 대방군은 ‘漢郡縣’에 속하지 않았다. 반면 대방군은 낙랑군의 속현인 대방현에서 출발했다. 넓게 보아 낙랑군에 연원을 둔 대방군도 한사군에 포함된 것이다. 보다 중요한 사실은 신라 말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四郡’으로 일컬었다. 이 ‘四郡’은 漢四郡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四郡’ 안에는 대방군이 포함되었다. 따라서 본서의 제목을 ‘한사군 연구’로 정했음을 밝혀둔다. 한사군은 실체적 존재감뿐 아니라 인식론적인 차원에서도 의미가 지대하였다. 삼국의 역대 왕이나 고려 왕에 이르기까지 한사군 이름에서 封爵 받은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조선조에서도 封號로서 ‘낙랑’은 여전히 생명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처럼 한사군은 실체와 인식론, 양면에서 모두 의미가 지대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학회 차원에서 집성해 보았다.
최근 본 책